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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ily Markets · 오늘의 마감

오늘의 마감 (8/26 수)

2026. 8. 26. · KK & Friends

미 국채 금리 하락과 엔비디아 실적을 앞둔 기대감이 대형 반도체주로 자금을 몰아넣었지만, 코스닥의 소외는 오늘 반등이 시장 전체의 온기가 아님을 보여준다.

숫자

이면

어젯밤 미 10년물 금리가 4.639%로 내려앉으며 밸류에이션 부담을 덜어준 것은 사실이다. 하지만 코스피가 반등하는 동안 코스닥이 내림세로 마감한 구도는 뚜렷하다. 돈은 시장 전체를 사들이는 게 아니라 엔비디아 실적이라는 명확한 이벤트가 있는 대형주 라인으로만 좁게 쏠렸다.

지수가 올라섰음에도 원/달러 환율이 1,383.7로 동반 상승한 점은 공격적인 매수세의 성격을 다시 보게 만든다. 기준금리 2.75%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국고채 3년물 3.816%는 채권 시장이 매크로 리스크를 여전히 경계하고 있음을 뜻한다. 이벤트 하나에 의존한 쏠림 장세는 그 이벤트가 소화되는 순간 변동성을 노출하기 마련이다.

내일 볼 것

💡 지수의 숫자가 아니라 쏠림의 폭을 읽어야 이벤트 직후의 변동성을 버틴다


본 자료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·매도 권유가 아닙니다. 해석은 필자 개인의 견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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