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가 5,768.01로 1.76% 올랐고 코스닥도 808.89로 1.78% 올랐다. 크게 밀려서 출발했다가 끝은 위에서 했다.
오늘 있었던 일
- 코스피 5,768.01 (+1.76%) → 장 초반 3% 넘게 빠진 채 열렸다가 오후에 올라선 하루.
- 코스닥 808.89 (+1.78%) → 대형주와 중소형주가 같은 폭으로 올랐다.
- 원/달러 1,330.2 (-0.81%) → 환율 숫자가 내려간 건 원화가 그만큼 강해졌다는 뜻이다.
- 삼성전자 218,000 (+1.16%) · SK하이닉스 1,277,000 (+0.39%) → 반도체는 지수만큼 못 올랐다.
- 닛케이 64,916.70 (-0.62%) · 상하이종합 3,730.92 (+0.39%) → 아시아는 방향이 갈렸다.
- 국고채 3년 3.877%, 회사채(AA-) 3년 4.56% (2026-10-19 기준) → 신용스프레드(회사가 나라보다 돈을 빌릴 때 더 내는 이자)는 68.3bp(0.01%p)다.
숫자 뒤에 있는 것
어젯밤 미국 반도체주 약세가 이어졌고, 코스피는 3% 넘게 빠진 채 문을 열었다. 오후엔 배터리와 바이오가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. 헤드라인에는 칩 쏠림과 외국인 매도가 하락 원인으로 적혀 있는데, 그 수급 숫자는 데이터로 주어지지 않아 확인이 더 필요하다. 중국 GDP가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도 위험 선호를 되돌린 재료로 보인다. 다만 그것만으로 이 반등을 다 설명하긴 이르다. 회사채 3년 금리 4.56%에 신용스프레드 68.3bp는 낮은 편이고, 이건 기업 자금 사정이 아직 팽팽하지 않다는 배경이다. 결국 중요한 것은 이 반등이 하루짜리였는지다.
내일 볼 것
- 반도체가 지수를 따라오는지 →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늘 지수에 뒤졌다. 이 격차가 좁혀지는지가 반등의 지속성을 가른다.
- 원/달러 1,330선 → 환율이 다시 오르면 오늘 같은 반등이 하루 만에 꺾이는지 지켜본다.
- 미국 tech 방향 → 어젯밤 S&P 500이 1.09% 빠졌다. 오늘 밤 흐름이 내일 아시아 개장을 정한다.
💡 SK하이닉스가 1,277,000을 지키며 삼성전자와의 격차를 좁히는지, 아니면 반도체만 따로 빠지는지를 본다.
본 자료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·매도 권유가 아닙니다. 해석은 필자 개인의 견해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