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밤 뉴욕은 기술주가 끌고 올라갔고 다우는 제자리였다. 코스피는 1.76% 오르며 5,768.01로 마감했다.
간밤에 있었던 일
- 나스닥 26,430.89 (+1.11%) → 반도체와 AI 관련주가 다시 올라 지수를 끌어올렸다.
- S&P 500 7,690.73 (+0.41%) → 대형주 전반은 완만하게 올랐다.
- 다우 51,966.03 (-0.07%) → 기술주 비중이 낮은 지수는 보합권에서 멈췄다.
- 미 10년물 5.136% (+3.8bp) →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가 5%대에서 더 올랐다. bp는 0.01%p.
- WTI 98.24 (-3.13%) → 국제 유가가 3% 넘게 내렸다.
- 코스피 5,768.01 (+1.76%) → 한국 증시는 하루 만에 크게 올랐다.
숫자 뒤에 있는 것
나스닥이 1% 넘게 오른 건 칩과 AI 관련주 반등 덕으로 보인다. 그런데 같은 날 미 10년물은 5.136%로 올랐다. 금리가 오르면 주식 밸류에이션(기업 가치를 얼마로 볼지)에 부담인데, 하루는 반대로 갔다. WSJ이 71명 경제학자에게 물은 설문은 성장과 금리 향방을 두고 의견이 갈린다는 걸 보여준다. 유가는 미국이 러시아 제재 일부를 면제한 데서 밀린 배경으로 보인다. 금은 헤드라인과 달리 종가 기준 4,160.30 (-0.50%)으로 내렸다.
오늘 한국 시장에서 볼 것
- 국고채 3년 3.877% (10/19 기준)와 신용스프레드 68.3bp (10/19 기준, 회사가 나라보다 돈 빌릴 때 더 내는 이자) → 미국 금리가 5%대에서 더 오르면 국내 조달 비용도 따라 붙는지 본다.
- 원/달러 1,332.3 (-0.08%) → 환율이 1,330원대에서 버티는지, 외국인 자금이 코스피로 들어오는지 같이 본다.
- 코스피 5,768.01 (+1.76%) → 52주 최고(6/22, 9,114.55)와는 아직 거리가 있다. 반등이 하루로 끝나는지 확인한다.
💡 미 10년물이 5.136%를 넘어 더 가는지, 되돌리는지 하나만 본다.
본 자료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·매도 권유가 아닙니다. 해석은 필자 개인의 견해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