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&P 500은 7,712.57(+0.28%)로 올랐고 다우는 52,495.88(+1.02%)로 더 크게 뛰었다. 나스닥은 26,424.82(-0.02%)로 제자리였고, 코스피는 5,552.74(-3.73%)로 밀렸다.
간밤에 있었던 일
- S&P 500 7,712.57 (+0.28%) → 미국 대형주가 평균적으로 조금 올랐다는 뜻.
- 다우 52,495.88 (+1.02%) → 전통 산업·헬스케어 쪽이 상대적으로 강했다.
- 나스닥 26,424.82 (-0.02%) → 기술주는 움직이지 않았다.
- VIX 17.31 (-6.13%) → 시장이 느끼는 불안 정도가 낮아졌다.
- WTI 98.18 (-5.29%) → 원유가 하루 만에 크게 되밀렸다.
- 미 10년물 5.117% (-1.9bp) → 장기 금리가 살짝 내렸다. bp는 0.01%p.
숫자 뒤에 있는 것
지수별 온도차가 뚜렷하다. 다우가 이끌고 나스닥이 멈춘 건 헬스케어로 무게가 옮겨 갔다는 헤드라인과 방향이 맞는다. 유가는 브렌트가 111달러를 찍은 뒤 반락했고, 중동 외교 진전 기대가 붙었다는 보도가 나왔다. 유가가 밀리면 물가 압력이 약해지고, 그게 채권 금리를 누른다. 실제로 미 10년물이 소폭 내렸다. 다만 Fed는 10월은 건너뛰고 12월에 다시 올린다는 전망이 우세하다. 금리 인상 경로가 살아 있는 한 이 안도는 짧다.
오늘 한국 시장에서 볼 것
- 코스피 -3.73%의 되돌림 폭 → 하루 낙폭이 컸던 만큼 오늘 반등이 나오는지, 아니면 이틀째 이어지는지를 먼저 본다.
- 국고채 3년 3.84%(10/20 기준)와 회사채 3년 AA- 4.534% → 신용스프레드(회사가 나라보다 돈을 빌릴 때 더 내는 이자)가 69.4bp(10/20 기준)에서 더 벌어지는지 확인한다. 유가 하락이 금리를 눌러도 이 스프레드가 벌어지면 위험 회피가 먼저 움직인다.
- 원/달러 1,326.7 → 달러인덱스 101.71(-0.27%) 약세가 원화에 우호적으로 넘어오는지 본다.
💡 WTI 98.18이 100달러 아래로 더 내려가는지, 그때 국고채 3년 3.84%가 같이 따라 내려오는지부터 본다.
본 자료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·매도 권유가 아닙니다. 해석은 필자 개인의 견해입니다.